3/28 KOSPI 2,557.98(-1.89%) 4월2일 상호관세 경계감 및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지속(-), 외국인 순매도(-), 공매도 재개 경계감(-)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자동차 관세 발표 영향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592.63(-14.52P, -0.56%)으로 하락 출발. 시가를 고점으로 장 초반 낙폭을 2,556선까지 확대. 오전 한때 2,575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재차낙폭을 확대했음. 오후 들어 2,560선 부근에서 움직였고, 장 후반 낙폭을 키워 2,549.26(-57.89P, -2.2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으나 장막판 낙폭을 다소 줄여 결국 2,557.98(-49.17P, -1.89%)에서 거래를 마감.
내주 美 상호관세 발표 및 31일(월) 공매도 재개를 앞둔 경계감, 국내 주요 대기업 배당락 여파 등으로 이날 코스피지수는 약세 마감. 외국인이 6,000억 넘게 순매도 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9,000계약 넘는 순매도를 나타냈음. 반면, 개인은 코스피시장에서 5,000억 넘게 순매수하며 이틀 연속 순매수, 기관은 하루만에 소폭이나마 순매수 전환.
美 트럼프 행정부는 현지시간으로 4월2일 국가별 상호관세율을 발표할 예정. 특히, 무역적자 규모가 큰 이른바 더티15에 우리나라가 포함될지 여부에 대해 시장이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최근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은 "우리가 약간의 흑자를 보지만 우리와 교역을 별로 하지 않는 큰 그룹의 국가들이 있다"며, "우리가 더티15라고 부르는 국가들이 있는데, 이들은 상당한 관세를 미국에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 미국USTR(무역대표부)는 지난달 연방 관보 고시에서 무역 불균형 국가로 한국, 일본, 중국, 브라질, 호주, EU,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베트남 등을 거론한 바 있음.
오는 31일(월) 공매도가 전면 재개될 예정. 증권업계에서는 공매도 재개 이후 공매도 타깃이 될 일부 종목이나 업종에는 부담이 될수 있지만, 단기 트레이딩 자금 유입으로 외국인 시장 참여가 증가되고 수급 환경도 오히려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트럼프 자동차 25% 관세 여파 지속 등에 현대차(-3.53%), 기아(-2.66%), 현대모비스(-4.29%) 등 자동차 대표주가 하락.
증시 하락 및 배당락 여파 등에 유안타증권(-7.12%), 미래에셋증권(-4.12%), NH투자증권(-2.77%) 등 증권주도 하락. 엔비디아(-2.05%) 하락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07%) 급락 등에 삼성전자(-2.59%), SK하이닉스(-3.72%) 등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8%)은 금감원의 유상증자 제동 소식 등에 하락. 한화비전(-4.29%), 한화시스템(-2.74%), 한화오션(-0.74%) 한화 그룹주도 하락.
반면, HD한국조선해양(+2.34%), HD현대중공업(+1.27%), HD현대미포(+1.29%), 삼성중공업(+0.44%), HD현대마린엔진(+2.61%), HD현대마린솔루션(+1.38%) 등 일부 조선/조선기자재 테마는 상승. 크래프톤(+6.06%)은 신작 게임 '인조이' 흥행 기대감 등에 강세.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동반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421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09억, 31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169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41계약, 6,707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466.5원으로 전거래일대비 1.8원 상승.
3/28 KOSDAQ 693.76(-1.94%) 4월2일 상호관세 경계감 및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지속(-),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자동차 관세 발표 영향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08.97(+1.48P, +0.21%)로 소폭 상승 출발. 장초반 709.33(+1.84P, +0.2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했고, 696선까지 낙폭을 확대. 오전 한때 702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키웠음. 장 후반 691.76(-15.73P, -2.22%)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인 끝에 결국 693.76(-13.73P, -1.94%)에서 거래를 마감.
4월2일 美 상호관세 우려 및 다음주 공매도 재개 경계감 속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 외국인과 기관이 이틀 연속 순매도하면서 지수하락을 이끌었음. 반면,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이날 코스닥지수는 700선을 하회하며 연초 수준으로 회귀하는 모습.
에코프로비엠(-4.34%), 에코프로(-2.41%), 엔켐(-5.50%), 나노신소재(-4.35%), 나라엠앤디(-6.83%), 성우하이텍(-5.65%), 성우(-4.66%), 모베이스전자(-4.19%) 등 2차전지/자동차부품 테마가 관세 우려 지속 등에 하락. HPSP(-2.96%), 리노공업(-1.52%), 주성엔지니어링(-4.20%),이오테크닉스(-5.50%), 테크윙(-3.13%), 원익IPS(-4.27%) 등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 와이지엔터테인먼트(-2.91%), JYP Ent.(-2.85%), 에스엠(-1.47%) 엔터주도 하락.
반면, 효성오앤비(+17.70%), 누보(+10.32%), 아시아종묘(+9.64%), 자연과환경(+8.13%) 등은 산불 피해 복구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케이피에스(+16.67%)는 자회사 케이비바이오메드, 경구약 플랫폼 기대감 등에 급등.
시지메드텍(+15.74%)은 세계 최초 생체흡수성 마그네슘 합금기반 '스텔스픽스' 의료기기 품목 허가 획득 소식에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2억, 40억 순매도, 개인은 1,19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삼천당제약(-6.11%), 에코프로비엠(-4.34%), 주성엔지니어링(-4.20%), HPSP(-2.96%), JYP Ent.(-2.85%), 에코프로(-2.41%), HLB(-2.39%), 보로노이(-2.17%), 레인보우로보틱스(-2.01%), 리가켐바이오(-1.98%), 셀트리온제약(-1.55%), 리노공업(-1.52%), 에스엠(-1.47%), 코오롱티슈진(-1.43%) 등이 하락. 반면, 펩트론(+4.68%), 클래시스(+2.28%), 파마리서치(+1.66%), 휴젤(+1.06%), 알테오젠(+0.14%) 등은 상승.
3월28일 KOSPI200 선물지수는 외국인 순매도 속 약세.
지난밤 뉴욕증시가 트럼프 자동차 관세 발표 등에 하락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349.95(-0.03%)에서 약보합 출발. 장초반 350.00(-0.01%)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이후 345.5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해나간 지수선물은 오후 장중 343.00(-2.01%)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하락폭을 일부 줄인 끝에 344.65(-5.40P, -1.54%)에서 거래를 마감. 공매도 재개 및 美 상호관세 경계감 속 외국인이 순매도를 보이며 지수선물의 하락세를 이끌었음.
이날 외국인은 9,169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41계약, 6,707계약 순매수. 현, 선물간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1.69를 기록. 프로그램매매는 2,969억 순매도(차익 27억 순매수, 비차익 2,996억 순매도).
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5.40P(-1.54%) 하락한 344.65에서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전거래일보다 20,887계약 증가한 227,443계약을 기록.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보다 6,987계약 감소한 272,428계약을 기록.[작성일자 : 2025/03/28 16:50]
3월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위험회피 심리 영향 등에 소폭 상승.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3원 오른 1,466.0원으로 출발. 장 초반 1,467원 선을 넘어선 뒤 상승폭을 축소했고 오전중 하락전환해 1,464.5원(-0.2원)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상승전환한 달러-원 환율은 상승폭을 일부 키웠고, 오후들어 1,467원 선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다 오후 한때 1,467.9원(+3.2원)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폭을 일부 축소하며 1,466.5원(+1.8원)에서 거래중.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에 25% 영구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다음달 2일 상호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위험회피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은 상승세를 보임. 위험회피 심리 속 이날 외국인이 총 7,500억원 규모 순매도를 보이면서 코스피/코스닥 양 지수도 2% 가까이 약세 마감하는 모습.
다만, 분기말 네고 물량이 출회된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의 상승폭은 다소 제한됐음.
달러-원 : 1,466.5원(+1.8원)* 3월28일 15시30분 기준
3월28일 국내채권가격은 4월 국고채 발행 계획 소화 속 정치 이슈 경계감 등에 하락 마감.
지난밤 뉴욕채권시장이 트럼프 관세發 인플레 우려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국내채권가격은 하락 출발. 이후 대체로 낙폭을 확대하며거래를 마감.
국내채권가격은 4월 국고채 발행 계획 소화 속 정치 이슈 경계감 등에 하락. 기획재정부는 4월 17조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밝힘. 4월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 규모는 3월(17조5,000억원)에 비해 5,000억원 감소한 금액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모습. 연물별로는 2년물 1조8,000억원, 3년물 3조원, 5년물 2조8,000억원, 10년물 2조5,000억원, 20년물 5,000억원,30년물 5조7,000억원, 50년물 6,000억원, 물가연동국고채 1,000억원을 발행될 예정.
이러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밀리면서 정치 이벤트를 둘러싼 경계감도 지속되고 있으며, 또한, 산불 및 이재명 대표 무죄 이후 추가경정예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법조계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이 4·2 재보궐선거 이후인 4월 3∼4일 혹은 14∼16일 중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산불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논의를 앞두고 재난 예비비를 둘러싸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음. 국민의힘은 올해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야당이 삭감한 2조원대의 예비비를 추경을 통해 복원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예산에 담겨 있는 예비비만으로 충분히 신속하게 산불 사태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반박.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은 전거래일보다 각각 0.7bp, 0.5bp 상승한 2.629%, 2.710%를 기록. 10년물은 전거래일보다 0.4bp 상승한 2.842%를 기록. CD(91일물)금리는 전거래일보다 1.0bp 하락한 2.84%로 마감.[작성일자 : 2025/03/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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